'실천 없는 이론은 먹을 수 없는 양식과 같다' 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네요. 실사구시(實事求是) 바로 이거 아닐까요?
소에게 무엇을 먹일까하는 토론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소를 굶겨죽였습니다
百의 이론보다
千의 웅변보다
萬의 회의보다
풀 한줌 베어다가 쉬죽 쑤어준 사람 누구입니까?
그 사람이 바로 '일꾼'입니다.
「牛に何を食べさせるか」という討論で歳月を送り、牛を干し殺しました。
百の理論より
千の雄弁より
万の会議より
草一荷を刈りて、牛に餌を与えた人は誰ですか。
その人がまさに「働き手」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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