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노래(日本の歌)
[스크랩] 雪の華-中島美嘉(눈의 꽃-나카시마 미카)
별이(スバル)
2007. 12. 1. 07:46
雪の華-中島美嘉(눈의 꽃-나카시마 미카)
雪の華 - 中島美嘉 / 눈의 꽃 - 나카시마 미카
-------------------------------------------
伸びた影を鋪道に並べ
길어진 그림자를 도로에 드리우고서
夕闇の中を君と步いてる
저녁무렵의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었죠.
저녁무렵의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었죠.
手をつないでいつまでもずっと
손을 맞잡고서 언제까지나 내내
손을 맞잡고서 언제까지나 내내
そばにいれたなら泣けちゃうくらい
곁에 있을수 있었기에 눈물이 흘러나올 정도였어요.
곁에 있을수 있었기에 눈물이 흘러나올 정도였어요.
風が冷たくなって冬のにおいがした
바람이 차가워지고, 겨울의 냄새가 났어요.
そろそろこの街に君と近づける季節が來る
이제 곧 이 거리에 그대와 가까워질 수 있는 계절이 오네요.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寄り添って
올해 첫 눈꽃을 우리 둘이 곁에 바싹 붙어서
올해 첫 눈꽃을 우리 둘이 곁에 바싹 붙어서
とき
眺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
眺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나요.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ただ君を愛してる
어리광이라던가 약한 게 아니에요. 그저 그대를 사랑할 뿐이에요.
心からそう思った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했어요.
君がいるとどんなことでも
그대가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그대가 있으면 어떤 일이라도
乘り切れるような氣持ちになってる
이겨낼 수 있을 것만 같아요.
こんな日々がいつまでもきっと
이런 날들이 언제까지라도 반드시
續いてくことを祈っているよ
계속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계속되길 기도하고 있어요.
風が窓を搖らした 夜は搖り起こして
바람이 창문을 흔들고, 밤이 그댈 흔들어 깨우네요
どんな悲しいことも僕が笑顔へと變えてあげる
아무리 슬픈 일이 일어난대도 내가 미소로 바꿔줄게요.
舞い落ちてきた雪の華が窓の外ずっと
춤추듯이 내려온 눈꽃이 창 밖에서 계속
降り止むことを知らずに僕らの街を染める
그칠 줄 모른채 우리들의 거리를 물들이네요.
誰かのために何かをしたいと思えるのが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다고 생각되는 게
愛と言うことも知った
사랑이란 걸 알았어요.
사랑이란 걸 알았어요.
もし君を失ったと知ったなら
만약 그대를 잃은걸 알게 된다면
만약 그대를 잃은걸 알게 된다면
星になって君を照らすだろう
별이 되어 그대를 비출테죠.
笑顔も淚に濡れてる夜も
미소조차도 눈물에 젖어있을 밤이라도
いつもいつでもそばにいるよ
언제나, 언제까지나 곁에 있을거에요.
今年最初の雪の華を二人寄り添って
올해 첫 눈꽃을 우리 둘 곁에 바싹 붙어서
とき
眺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나요.
眺めているこの瞬間に幸せが溢れ出す
바라보고 있는 이 순간, 행복이 넘쳐나요.
甘えとか弱さじゃない
어리광이나 약한 게 아니에요.
ただ君とずっとこのまま一緖にいたい
그저 그대와 언제까지나 이대로 함께 있고 싶다고,
素直にそう思える
자연스레 그렇게 생각하게 되요.
この街に降り積もってく眞た
雪の華 - 中島美嘉 / 눈의 꽃 - 나카시마 미카
출처 : 일본 정보교류
글쓴이 : ccs 원글보기
메모 :
우리나라의 박효신이 번안하여 부른 "눈의 꽃"이란 노래의 원곡입니다.
일본의 나카시마 미카가 불러 대 힛트한 곡이죠.
한번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