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スバル) 2017. 10. 21. 23:10

 

 

 

오늘 고성 출장갔다가 점심은 가진항에서~~^^

시원한 동해바다를 보니 가슴이 확 트이네요. 물회는 역시 가진항입니다.

今日、お昼は江原道高城郡の加津港にて~^^ 爽やかな海を見ると気分がすっかとします。

ムルフェ(水刺身)はやっぱり加津港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