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世間話)
양구와 테니스 정현 선수
별이(スバル)
2018. 5. 1. 23:46
오늘 양구에 갔다가 친구가 정성스럽게 차려준 커피 마셨습니다.
그윽한 커피향을 음미하며 테이블을 내려다 보니, 세계 남자테니스투어 6개 대회 연속 8강에 오른 "정 현" 선수의 친필 싸인이 있네요.
정 선수는 프로데뷔 4년만에 세계적인 스타선수로 올라섰고, 이번에 유망주를 키우는 테니스 아카데미를 양구에 세운다고 하네요.
이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테니스 유망주가 배출되기를 기대합니다.
今日、ふるさとの楊口に行き、世界男テニス大会ベスト8まで進出したプロテニス選手のジョンヒョンさんの直筆のサインを発見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