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スバル) 2019. 5. 24. 22:56

 

 

엊저녁 춘천시내 어느 고깃집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 식당 주 메뉴인 '갈비살' 보다 회원이 가져온 '개두릅(엄나무순)'과 '누릿대'로 먼저 손이 가네요.

역시 어릴적 산골 고향에서 먹던 그 맛은 감출 수가 없네요.

 

夕べ、春川市内の焼肉店で会合がありました。この店のメインであるカルビより山菜の「ハリギリ」と「オオカサモチ」の若芽がもっと美味しかったです。

やはり、幼いころからお馴染みの味は忘れられ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