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世間話)
크리스마스 선물
별이(スバル)
2019. 12. 26. 16:20
" 같은 건물안에 함께 숨쉬는 가족분들~ 즐거운 성탄되세요"
오늘 아침 출근해보니 아래층에 입주한 건설회사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왔네요. 핸드크림 위에 곱게 쓴 메모지에 정성이 가득 담겨있네요.
이런 가슴 따뜻한 이웃과 함께 숨쉬며 일한다는 것이 감사할 따름 입니다.
새해에는 건설경기가 살아서 경영자나 근로자 여러분의 얼굴도 활짝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同じ建物の中で共に息をしている家族の皆様~メリークリスマス」
今朝、出勤してみると同じ建物に入っている建設会社からのクリスマスプレゼントが届いていました。
このように心温かい人々と共に息をしながら働いていることに感謝する一日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