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世間話)
가정위탁센터 쌀 전달
별이(スバル)
2020. 6. 16. 17:47
강원도회는 복지예산의 한계로 외부 후원 및 지원이 절실한 도내 저소득층 아동위탁 가구에 ‘따뜻한 한끼’를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물품지원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친부모가 아동을 돌볼 수 없는 사정과 아동을 대리양육하는 조부모의 경제력 부족으로 세대원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이 현실입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조손가정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6日、大韓建設協会江原道会は江原道家庭委託支援センターにお米100袋を支援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