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スバル) 2020. 7. 2. 22:49

오늘 병원에 입원하신 선배님께 작은 과일 바구니를 보내드렸습니다.

코로나19로 문병이 안되어 아쉽지만, 나름 정성담긴 과일이 선배님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今日、入院している先輩にお見舞いフルーツバスケットをお送り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