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世間話)
立春大吉
별이(スバル)
2022. 2. 4. 10:43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한다' 라는 뜻입니다.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입춘날 아침에 이렇게 써서 대문에 붙이는 풍습이 있습니다.
새 봄을 맞이하여 경사스러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春が始まりたいへんめでたくて、喜ばしいことがたくさん起きるように願う」という意味です。韓国では昔から立春の日の朝、このように書いて表門に貼る風習があります。
春を迎え、皆様におかれましては益々ご清栄のこととお慶び申し上げ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