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川の流れのように / 美空ひばり

  

 

美空ひばり는 대표적인 엔카가수로

9살에 데뷔하여 52살 세상을 떠날때까지

1000곡이 넘는 곡을 남겼습니다.

 川の流れのように는 한 많은 그의 인생을 노래한 듯,

 44년간의 가수인생에서 마지막 히트곡이 되었습니다.

 

川の流れのように / 美空ひばり

 

知らず知らず歩いて来た 細く長いこの道 振り返れば遥か遠く 故郷が見える でこぼこ道や曲がりくねった道 地図さえない　それもまた人生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いくつも時代は過ぎて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空が黄昏に染まるだけ 生きることは旅すること 終わりのないこの道 愛する人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ぬかるんだ道でも いつかはまた晴れる日が来るから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この身をまかせていたい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ゆく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この身をまかせていたい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青いせせらぎを聞きながら 나도 모르게 걸어온 좁고 긴 이 길 뒤돌아보면 아득히 멀리 고향이 보이지 울툴불퉁 구부러진 길 지도조차 없어 이것또한 인생이야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느긋하게 많은 세월은 지나가고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하늘이 황혼에 물들뿐 산다는 것은 여행과 같은 것 끝이 없는 이 길 사랑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꿈을 찾으면서 비를 맞아 질퍽한 길이라도 괜찮아 언젠가는 다시 맑은 날이 올테니까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바뀌어가는 계절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바뀌어가는 계절 눈이 녹기를 기다리면서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차분하게 이 몸을 맡기고 싶어 아아 강물의 흐름처럼 언제까지나 맑은 여울물소리를 들으며

출처 : My Sunshine

글쓴이 : 선샤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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