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마키온천 아오모리야

한국에서 오신 분은 숙박하는 분이 많지만,,,가까운 데에서 사는 사람은 집이 가까우니까

그렇게 자수 숙박하지 않습니다. 저는 새로운 "고마키온천 아오모리야"에 처음 숙박하고

많이 좋아진 것에 놀랐습니다.

 

저희들은 18시쯤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식사를 먹고 싶어졌습니다. 

 

방에서 한국어 안내가 있습니다. 

 

 

잘 찍을 수 없었네요... 

 

저녁식사 회장에 가는 중.

아오모리네부타가 있습니다.

메일 20시30분부터 그 옆에서 샤미센 등 전통음악,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선물 가게. 

 

저녁식사는 아오모리의 축제를 체험할 숭 있는 "미치노쿠 마쓰리야"도 있는데 저는

축제에 참가하는 사람이라서 "노레소레 식당"에 갔습니다.

 

뷔페입니다.

 

하나하나에 한국어로 써 있어서 한국인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류가 많아서 놀랐습니다. 제가 숙박한 호텔 중에서 제일 정류가 많았습니다.

북해도의 노보리베쓰온천보다 훨씬 정류가 많고 맛있었습니다.

 

1번째. 스테이크,회,가리비 된장국...정말 맛있었습니다. 

 

2번쩨.우동이나 검은 카레도 먹어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온천,식당 등 많이 바꿔서 놀랐고 정말 좋았습니다.

4년,5년전에 온 적이 있는 한국분도 새로운 고마키온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좋겠습니다. 특히 온천은 너무 감동적입니다.

 

 

고마키온천 아오모리야

http://www.komaki-onsen.co.jp/index.html

출처 : 일본-아오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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