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오랜만에 서울 광화문 지하철역 1번 출구에서 생택쥐베리의 어린왕자를 만났습니다. 가슴에 와 닿네요
"사막이 아름다운건 어딘가에 샘이 숨어있기 때문이야"
「砂漠が美しいのは、どこかに井戸を隠しているから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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