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 출장갔다가 지하철역에서 공감가는 글을 발견하였습니다.
삶의 여정 속에서 잠시라도 하얀 둥근박처럼 환하게 웃어보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사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매일 시시 콜콜한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 행복해 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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