톳토리현의 전통 행사를 소개합니다.
「나가시비나」입니다. 이것은 매년 음력 3월 3일에 행해집니다.
금년은 3월 29일에 행해졌습니다. 종이로 만든 인형을 짚으로 짠 접시에 싣고 강에 흘립니다. 1년간 무병으로 보낼 수 있도록 바라는 민족 행사입니다.
복숭아의 꽃등을 올리고 강에 흘리고 있습니다.
톳토리의「나가시비나」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축제는 여아의 축제입니다.
일본의 일반 가정에서는「히나마트리 」라고 합니다. 이러한 장식을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아래의 사진과 같이 컴팩트한 장식이 주류입니다.
그런데「나가시비나」입니다만 최근의 환경오염 문제로 강에 흘리는 것=버리고 있는→좋지 않다고 여겨지고 하류에서 흘린「나가시비나」을 회수하고 있습니다. 전통 행사····환경 문제····어쩐지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그럼 또 봅시다.
출처 : The mutter 일본의 호텔 맨의 군소리
글쓴이 : ark2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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