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정리된 주차장이죠.
철물점겸 대장간...농기구, 부억칼...없는게 없지요.
중앙시장의 잘 정리된 모습
정겨운 장독이 여기에 다 있네요.
양미리가 여기에 모여있네요
요게아마 "열기"라죠?
자유시장 의류상가내의 수예점입니다.
동네 아주머니들이 모여서 손수 뜨개질을 하고 있네요.
부업겸 취미삼아 하는데...정말 정겨운 모습입니다.
시장상인과 고객여러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 겸 도서실입니다.
수예점에서 뜨개질 하는 모습이 하도 인상깊어 자꾸 찍었지요.
전통시장에서 뺄 수 없는 돼지머리...그리고 족발..그리고 순대...맛있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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