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느 고속도로휴게소에서 발견한 글입니다. 평범한 글귀 속에 깊은 뜻이 담겨있네요
가는데 까지 가거라
가다 막히면
앉아서 쉬거라
쉬다 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리
行けるところまで行きなさい
行き詰まれば
座って休みなさい
休んでみれば
新たな道が見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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