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고향에 갔다가 '양구 인문학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이란 주님의 말씀과 삶을 나누어 갖는데 있다"
연세대 명예교수 김형석 님(98세)의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秋夕の連休、家族連れで里帰りして「楊口人文学博物館」に訪れました。
延世大学名誉教授の金亨錫先生(98才)のメッセージが心に響きます。
추석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고향에 갔다가 '양구 인문학 박물관'에 들렀습니다.
"진정한 크리스천의 삶이란 주님의 말씀과 삶을 나누어 갖는데 있다"
연세대 명예교수 김형석 님(98세)의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습니다.
秋夕の連休、家族連れで里帰りして「楊口人文学博物館」に訪れました。
延世大学名誉教授の金亨錫先生(98才)のメッセージが心に響き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