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4계절(江原道の四季)

황태덕장에서

별이(スバル) 2018. 3. 1. 00:37

 

강원도의 황태덕장 구경하러 오세요.

한 겨울의 맛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맨살로 얼다 녹으며 세상 건너가는 나의 계절은/힘줄만큼이나 질긴 것이네/살갗을 찌르는 동해의 바람/드디어는 조금도 아프지 않네’(박일만의 황태덕장)

「素肌で凍ったり溶けたりしながら世間を渡る私の季節は/筋並みに頑丈なものである/肌を刺す東海の風/いよいよ少しも痛くない」(パク・イルマンの「黄太干場」)

 

黄太の干場

http://me2.do/xrgSsm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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