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황태덕장 구경하러 오세요.
한 겨울의 맛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맨살로 얼다 녹으며 세상 건너가는 나의 계절은/힘줄만큼이나 질긴 것이네/살갗을 찌르는 동해의 바람/드디어는 조금도 아프지 않네’(박일만의 황태덕장)
「素肌で凍ったり溶けたりしながら世間を渡る私の季節は/筋並みに頑丈なものである/肌を刺す東海の風/いよいよ少しも痛くない」(パク・イルマンの「黄太干場」)
黄太の干場
http://me2.do/xrgSsm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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