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김삿갓의 고장 영월에서 마주친 "영월역"의 고풍스러운 자태~^^
그 앞에서 번호표 받고 30분이나 기다려서 먹은 "다슬기해장국"과 "다슬기전"~^^
중복의 무더위속에서도 눈과 입은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古風なイメージの寧越駅~駅前での美味しい川蜷のスープとチヂ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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