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저녁 춘천시내 어느 고깃집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 식당 주 메뉴인 '갈비살' 보다 회원이 가져온 '개두릅(엄나무순)'과 '누릿대'로 먼저 손이 가네요.
역시 어릴적 산골 고향에서 먹던 그 맛은 감출 수가 없네요.
夕べ、春川市内の焼肉店で会合がありました。この店のメインであるカルビより山菜の「ハリギリ」と「オオカサモチ」の若芽がもっと美味しかったです。
やはり、幼いころからお馴染みの味は忘れら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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