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춘천역앞 길가에 핀 꽃을 보면서~ 어릴적 우리집 울타리밑에 흐드러지게 피어나던 작약이 문득 눈앞에 떠오르더군요.
부모님과 함께 살던 고향의 옛 추억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昨日、南春川駅前の道端に咲いている花を見て~ 幼いころ我が家の垣根の下に咲きこぼれていた芍薬の花がふっと目の前に浮かびました。
両親と共に暮らしていたふるさとでの思い出がとても懐か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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