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회는 복지예산의 한계로 외부 후원 및 지원이 절실한 도내 저소득층 아동위탁 가구에 ‘따뜻한 한끼’를 제공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물품지원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친부모가 아동을 돌볼 수 없는 사정과 아동을 대리양육하는 조부모의 경제력 부족으로 세대원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이 현실입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조손가정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6日、大韓建設協会江原道会は江原道家庭委託支援センターにお米100袋を支援しました。
'살아가는 이야기(世間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사임당 시 (0) | 2020.07.20 |
---|---|
과일 바구니 (0) | 2020.07.02 |
건설공제조합 대의원 간담회 (0) | 2020.06.01 |
삼척시 장학금 전달 (0) | 2020.05.14 |
건설협회 역대 사무처장 간담회 (0) | 2020.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