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 곳에서 2년 남짓 살면서 자주 들리던 곳이지만, 등대옆 논골담길에서 바라보는 묵호항은 늘 정겹네요.
(東海市墨湖灯台)
'강원도의4계절(江原道の四季)'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맛있는 바다회 (0) | 2021.03.27 |
---|---|
대구뽈찜 (0) | 2021.03.06 |
곰치국 (0) | 2020.07.19 |
해물짬뽕 (0) | 2020.07.02 |
내 고향 양구의 절경 (0) | 2020.06.27 |
맛있는 바다회 (0) | 2021.03.27 |
---|---|
대구뽈찜 (0) | 2021.03.06 |
곰치국 (0) | 2020.07.19 |
해물짬뽕 (0) | 2020.07.02 |
내 고향 양구의 절경 (0) | 2020.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