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 공감합니다.
"예배드리면 죽인다고 칼이 들어올 때, 목숨을 걸고 예배드리는 것이 신앙입니다. 그러나 예배 모임이 칼이 되어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면 모이지 않는 것이 신앙입니다"
礼拝すれば殺すと剣が入ってくる時、命がけで礼拝するのが信仰です。 しかし、礼拝会が剣となって隣人の命を危険にさらせば、集まらないのが信仰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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