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보잡지 '동트는 강원' 창간호 (1996년 3월)에 실렸던 저의 글입니다.
이 글을 쓴 기억 조차도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는데, 도청 선배님께서 자료 정리중 발견했다며 사진을 찍어 보내주셨네요.
25년만에 다시 읽어보니 옛 추억이 생생하게 되살아 납니다.
기억은 사라져도 기록은 영원히 남는다는 진리를 다시 깨닫습니다.
부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모든 생활이 정상을 되찾고 국제교류도 재개 되기를 비는 마음입니다.
25年前、江原道の広報誌である「夜明けの江原」創刊号(1996年3月)に掲載された私のエッセイを発見しましたのでご報告します。
鳥取県での研修を終えてから3年後になりますが、鳥取県で見た淀江町のドングリうどん、上淀廃寺壁画、大栄町のスイカマラソン、20世紀梨などについての感想が書かれています。
このエッセイを読み、鳥取県での思い出や県民の皆さんの優しい笑顔が目の前に浮かびました。
コロナが一日でも早く終息され、国際交流も再開できることを切に願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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