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오후 딸아이와 함께 춘천 풍물시장에 가보았습니다.
새로 옮기고 먼저보다 장사가 더 잘된다는 호떡파는 아주머니의 말에 여유로움이 감돌더군요.
시장상인회에서는 그동안 노점생활을 벗어나 새로운 자리를 잡은만큼 상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공식 법인으로 등록할 준비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디 춘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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