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춘천시내 어느식당에서 멋진 글을 발견하고 한 컷 남겼습니다.
唐나라 시인 張若虚가 지은 '春江花月夜'의 한 귀절인데, 봄날의 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경치를 잘 표현하고 있네요.
春江湖水連海平(춘강조수연해평)
海上明月共潮生(해상명월공조생)
봄 강의 밀물은 바다에 닿아 평온하고 바다위 밝은 달은 밀물과 함께 떠오르네
春江の潮水 海に連なりて平らかなり
海上の明月 潮と共に生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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