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밤~ 문득 안도현 님의 시 한 수가 생각납니다.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練炭の灰をむやみに足で蹴るな、
お前は誰かに
一度でも
熱い人間だったか。
'살아가는 이야기(世間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삐앙삐앙면 (0) | 2016.02.01 |
---|---|
막국수 マッククス (0) | 2016.01.23 |
사람이 온다는 것 (0) | 2016.01.13 |
강원도 양구출신 이해인 수녀님의 주옥같은 시"여정" (0) | 2011.04.14 |
주여 이들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0) | 2011.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