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슬부슬 차가운 비가 내리는 밤입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을 생각하며~ 그 분이 생전에 남긴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라는 말이 새삼 기억납니다.
일본어로는 『鶏の首をひねっても夜明けは来る』라고 표현하면 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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