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국교포가 한국에 다녀가면서 올린 글이 만화로 나왔습니다. 이 분이 남긴 한 마디의 여운이 오래 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예전엔 조국이 잘 살게 되기를 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조국 국민들 마음에 평안이 깃들기를 기도 해야겠어요. "
「以前は祖国が豊かになるよう祈りましたが、これからは祖国の国民の心に平安が宿るよう祈りたいです。」
http://image.chosun.com/sitedata/image/201607/06/2016070601762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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