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치다꺼리를 하다 ⇒ 尻(しり)ぬぐいをする。
「尻」는 우리말로 '엉덩이',「ぬぐう」는 '닦다'입니다. '뒤치다꺼리를 하다'는 「ぬぐう」의 명사형「ぬぐい」를 써서「尻ぬぐいをする」라고 합니다.
① できそこないの息子(むすこ)の尻ぬぐいのために苦労(くろう)した。
변변치 못한 자식 뒤치다꺼리를 하느라 고생했다.
② いつも上司(じょうし)の尻ぬぐいばかりさせられるなんて、割(わ)りに合(あ)わない。언제나 윗사람(상사)의 뒤치다꺼리만 하니 아무런 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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