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네 집（スバルの館）

일본 돗토리현 연수할 때 강원일보에 보냈던 기고문입니다. 日本語の訳文は下または添付ファイルをご覧ください。 崔　炯　奎　氏　　　 ～　１９９３年度とっとりふるさと大使　韓国出身　研修員　～ 江原日報　　１９９４年３月 －　豊かな国日本で米ショックを経験　－　凶作で食糧難・..

1993년도에 제가 일본 돗토리현 파견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을 알리는 당시의 보도입니다. 15년이 지났지만 기억이 새롭네여...

양구서 ´산채와 백토 산업화 발전´ 모색 세미나 열려 웰빙 산물의 융복합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산업 방안 찾아 2008-11-19 11:45:32 양구군은 산채와 백토의 산업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전략산업 세미나를 오는 21일 농협중앙회 양구군지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양구군이 이번 양구 산채와 백토 산업화 방..

일본 유학을 마치고 귀국 직전 다니던 동경 치요다교회에서 마지막 송별인사를 했지요. 인사말을 교회측에서 기록으로 남겨주었습니다. 日本留学を終え、通っていた千代田教会にて送別会がありました。 わが家族のあいさつを記録に残してくれました。 教会の皆様に心から感謝いたします。 양..

<지역발전 대토론회><11>홍천 생명·건강산업의 활성화 방안 ( 2008-10-23 기사 ) ◇홍천군과 강원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홍천메디컬허브연구소가 주관한 홍천군 지역발전 대토론회가 지난 21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성기 강원일보상무이사, 노승철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천 생..

ローカルニュース　2008/01/13 空、海の交流発展期待　江原道庁鳥取会が知事訪問 　鳥取県と韓国江原道との交流再開を支えた江原道庁鳥取会のメンバーらが十一日、県庁に平井伸治知事を表敬訪問した。平井知事と同会のメンバーらは、あらためて交流再開を喜び合い、境港と江原道東海、ロシ..

鳥取ワイド : 韓国江原道職員らが鳥取県内視察 平井伸治知事（左端）にあいさつする崔炯奎さん（中央）＝鳥取県庁 　鳥取県との交流を再開した韓国江原道から十一日、道職員や家族計十七人が米子－ソウル便を使って来県した。十三日まで、県職員と旧交を温めながら県内を観光視察する。 ..

일본 아사히 신문에서 강원도와 돗토리현의 교류관계를 소개하고 있네요. 참고로 올립니다. 080128 아사히신문기사.pdf